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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주일을 맞이하며... 2020-05-02 08:24:12 
작성자 : 조차현(시몬)  조회 32

성소란? 하느님의 부르심이다.

복음에서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부른 뒤 데리고 간다.
양들은 군말 없이 따라간다.
목자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다.
목자의 음성은 사랑의 목소리, 다정스러운 말일 것이다.

성직자와 수도자의 꿈을 키우는 젊은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꽃과 열매라면 우리는 뿌리다.
우리가 기도해야 그들은 하늘의 양분을 받아 꿈을 이룰 수 있다.
                                              
                                                                              - 가톨릭 다이제스트 주일 복음말씀 중 -

우리 본당에는 학사님 두분과 예비 신학생이 있다.
특히 5월달에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보자

올해 성소주일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성소주일 행사를 하지 못한다.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은 작년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의 성소주일 기억이 새삼 떠오를 것이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며, 코로나19 방역 예방수칙을 잘 지켜 재개된 공동체
미사가 지속되기를 기도해 본다.
그러나 예전과 같은 일상은 되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계속된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요한 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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