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성당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진잠성당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곰취에 얽힌웃음보따리 2013-07-01 08:55:15 
작성자 : 조성운(야고보)  조회 967

(7월1일/월요일)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아홉가지 결과를 종합해서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제는 본당 주일미사에 대사동 본당 주임신부님의 미사 집전이 있었다.
유난히 빛나시는 이마에 점잖으신 신부님 얼굴은 사믓 엄숙하고 근엄하신 표양이다
이어지는 복음말씀 .돈버느라 수고하신 정필국신부님...성당 짓느라 수고하신 임상교
신부님... 그뒤 설겆이하느라 제일 고생하는 나봉균신부님으로 이어지는순간!

성당을 가득메운 신자분들을 무더위 속에서 도 빵터지게 하는
웃음보따리 를 풀어놓으셨다.
낡은 대사동성당 건물을 개수 하시기 위해  노력 하시는 상황설명과 곰취에 얽힌
홍보!
누구하나 싥어하는 내색없이 받아 들이도록  하시는 홍보가
한통의 곰취통을 들고 오는내내 가슴에 남았다.
900고지 보약.우리는 마음의 보약을 얻은기쁨이었다.


언제나웃음드리는야고보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