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성당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진잠성당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내가 이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한 9,1-41) 2020-03-24 07:36:44 
작성자 : 조차현(시몬)  조회 32

고통과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는 신비로운 동반자다.
고통 없는 사랑과 사랑 없는 고통은 있을 수 없다.

고통속에서도 자신의 소명에 충실한 예수 그리스도,
고통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세상의 빛을 만난다.
세상의 빛은 우리를 익어가게 한다.

세상의 빛은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품어 안는다.
빛을 잃은 곳에서 빛을 다시 찾게 된다.

사순 시기는 빛을 찾고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이다.
주님의 뜻과 계획을 받아들이는 겸손의 시기이다.



                - 가톨릭다이제스트 2020.3월호, 사순 제4주일 복음 묵상 중에서 -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