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방성소공동체 모임이 공인호 사도요한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빠진 사람 없이
다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하느님을 모시고 총무님의 진행으로 잘 하였습니다.

다 마치고 공인호 형제님댁에서 준비한 맛있고 푸짐한 음식을 막걸리와 같이
나누어 먹고 돌아왔습니다.

나봉균(요셉)	11-11-19


표정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 말씀 안에서, 또한 친교를 나누는 가운데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재현(베드로)	11-11-21


정말 보기 좋읍니다.언제나 우리도 모두가 모여 소공동체 모임을 할수 있을까..?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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