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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9   진잠성당 신자분들께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6]  박해왕모세 2011/10/24 910
548   상처 주는 말 말 말......    조성운(야고보) 2013/07/23 897
547   704번 버스 안에서  [2]  변경선(스테파나) 2012/07/12 896
546   첫영성체 교리 한 뒤 소감    오지민(세라피나) 2014/02/07 895
545   뱀, 개---->모기  [2]  나봉균(요셉) 2011/11/10 892
544   내안에 박힌 화살을 뽑으세요  [1]  조성운(야고보) 2013/09/26 890
543   사랑은 11 / 남상광  [2]  남상광 2013/04/17 887
542   잔치국수한그릇    조성운(야고보) 2013/10/16 887
541   봉헌의 뜻풀이    조성운(야고보) 2012/12/26 879
540   현대판 장발장    조성운(야고보) 2013/02/04 875
539   '경기가 안 좋아서 장사가 안 되는 것만은 아니다.'  [1]  나봉균(요셉) 2013/03/31 870
538   혀 깨물고 감사하기!  [2]  나봉균(요셉) 2013/01/14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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