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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5   두 번의 대입 시험을 기억하며  [1]  변경선(스테파나) 2012/08/17 884
524   작은 구원  [3]  나봉균(요셉) 2013/01/23 882
523   틴틴파이브 이동우    김영자(수산나) 2013/03/25 880
522   '하느님이 지어주신 작은 교회'(소공체 체험수기)    홍다미아노 2014/05/22 872
521   마음의 보약    김진태(니꼴라오 요셉 2013/08/16 868
520   견진성사    조성운(야고보) 2012/10/20 866
519   고 남윤철선생님의 부활의 삶  [2]  김영자(수산나) 2014/04/26 862
518   ‘내가 느끼는 허전함은 사치인지도 모른다.’  [1]  나봉균(요셉) 2013/05/19 861
517   사랑하는 성모님께  [5]  박홍근(베드로) 2012/05/09 860
516   ‘대신 값을 치르는 것’  [2]  나봉균(요셉) 2013/04/21 860
515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김영자(수산나) 2013/04/25 859
514   진잠본당 설립 17주년 기념영상    조경아 루시아 2018/02/16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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