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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0   작은 구원  [3]  나봉균(요셉) 2013/01/23 866
529   틴틴파이브 이동우    김영자(수산나) 2013/03/25 861
528   '하느님이 지어주신 작은 교회'(소공체 체험수기)    홍다미아노 2014/05/22 856
527   하느님의 어린양  [1]  조성운(야고보) 2013/01/19 854
526   견진성사    조성운(야고보) 2012/10/20 850
525   마음의 보약    김진태(니꼴라오 요셉 2013/08/16 850
524   사랑하는 성모님께  [5]  박홍근(베드로) 2012/05/09 844
523   ‘대신 값을 치르는 것’  [2]  나봉균(요셉) 2013/04/21 844
522   ‘내가 느끼는 허전함은 사치인지도 모른다.’  [1]  나봉균(요셉) 2013/05/19 844
521   해변의 휴가지에서    조성운(야고보) 2013/07/29 843
520   고 남윤철선생님의 부활의 삶  [2]  김영자(수산나) 2014/04/26 843
519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김영자(수산나) 2013/04/25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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